'일본 위장약'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카베진 코와 알파(Cabagin Kowa α). 돈키호테 의약품 코너의 메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스테디셀러입니다. 한국 약국 가격 대비 훨씬 저렴하여 선물용이나 자가 소비용으로 300정들이 병을 여러 개 담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.
의약품 코너의 '위장약(胃腸薬)' 섹션으로 가면 녹색 패키지의 카베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. 워낙 유명해서 매장 입구의 핫딜 코너나 계산대 옆 진열대에도 자주 배치됩니다. 알약 타입(정제) 외에도 가루 타입(과립)이 있으니 패키지 그림을 잘 보고 선택해야 합니다.
카베진은 100정, 200정, 300정 병 제품이 주력입니다. 돈키호테에서는 경쟁 드럭스토어보다 저렴하게 내놓는 경우가 많으며, 특히 300정 대용량 제품의 할인율이 높습니다.
| 포장 | 평균 시세(엔) | 1캡슐 환산(엔) | 구매 포인트 |
|---|---|---|---|
| 소포장 (100정) | 900 ~ 1,200 | 9 ~ 12 | 체험용, 선물용 |
| 중간 (200정) | 1,500 ~ 1,900 | 7.5 ~ 9.5 | 가정 상비용 |
| 대용량 (300정) | 1,800 ~ 2,500 | 6 ~ 8.3 | 장기 복용, 가성비 갑 |
카베진 300정 2병만 사도 면세 기준(5,000엔)에 근접합니다. 면세 혜택을 받으면 소비세 10%가 빠지므로 매우 저렴해집니다.
단, 카베진은 유리병 제품이라 무게가 상당합니다. 면세 포장을 받으면 뜯어서 짐을 나누어 담을 수 없기 때문에, 캐리어 공간과 수하물 무게 제한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.
카베진은 재고가 넉넉한 편이라 품절되는 일은 드뭅니다. 하지만 300정 제품만 다 팔리는 경우는 있을 수 있습니다. 이럴 때는 오타이산(소화제 성격이 강함) 등 다른 위장약으로 눈을 돌리거나, 200정 제품을 구매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. 무거운 병을 들고 이동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귀국 후 직구 사이트를 이용해 집으로 배송받는 것이 체력적으로 이득일 수 있습니다.
| 구분 | 카베진 알파 | 오타이산 |
|---|---|---|
| 접근 | 위 점막 수복, 치료 | 즉각적인 소화, 생약 |
| 체감 | 속이 편안해짐 | 뻥 뚫리는 시원함 |
| 추천 | 잦은 속쓰림, 위염 | 과식, 급체 |
유리병이므로 매장에서 들고 다닐 때나 귀국 짐을 쌀 때 깨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.
📦 병에 금이 가거나 깨진 곳이 없는지 흔들어 확인
🧊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 보관
↩️ 개봉 후에는 반품 불가, 면세품은 밀봉 유지
Q. 한국 카베진이랑 뭐가 다른가요?
A. 이름은 비슷하지만 성분 배합비가 조금 다르고, 300정 대용량은 일본에서만(또는 직구로만) 구할 수 있습니다.
Q. 들고 오기에 너무 무겁지 않나요?
A. 300정 병은 꽤 묵직합니다. 여러 병을 살 계획이라면 캐리어 무게를 미리 비워두거나 온라인 직구를 이용하세요.
카베진은 돈키호테 쇼핑의 상징과도 같습니다. 가격 메리트가 확실하지만 '무게'가 가장 큰 변수입니다. 여행 가방에 여유가 있다면 현지 면세 구매가 최고지만, 짐이 무거워지는 게 싫다면 온라인 직구를 이용해 편하게 받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겠습니다.